전 세계 코로나19 각국 대응 현황(4/6)
전 세계 코로나19 각국 대응 현황(4/6)
  • 성민호 기자
  • 승인 2020.04.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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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시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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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지원금] 한국 : 지방자치단체 민생지원금, 중앙 정부 재난지원금 분담분으로 인정 '가닥'

한국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지자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지급하기로 한 코로나19 관련 민생지원금을 중앙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분담분으로 인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6일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이나 재난긴급생활비 금액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지자체 분담분인 20% 이상일 경우, 긴급재난지원금 재원을 이미 분담(매칭)한 것으로 간주해 추가 부담을 지우지 않도록 협의하고 있다.

만약 자체 지원계획이 없는 지자체라면 긴급재난지원금 20%를 분담해야 한다. 이와 반대로 자체 민생지원금 외에 긴급재난지원금 분담분을 감당할 여력이 되는 지자체에서는 20%를 추가로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 [금융] 미국, 정크채(Junk bond) 펀드로 자금 유입, 주간 사상최대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1일까지의 주에 정크채 펀드에 사상 최대인 69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3(현지시각) 밝혔다. 3월간에는 채권펀드에서는 역사적 규모의 2840억 달러가 유출돼 현금자산에 약 6580억 달러가 유입됐지만, 최근 주에는 시장심리의 개선이 보였다고 한다.

* [항공업] 미국 보잉, 워싱턴 주에서의 생산중지 무기한 연장

미국 항공기 대기업 보잉은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의 대책으로서 워싱턴 주에 있는 공장의 조업 중지 기간을 별도 통지할 때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 [코로나검사] 미국 아마존, 신종 코로나 검사기구 업체와 협의, 종업원 검사로

미국 아마존닷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기구 제조사 2곳의 최고경영자(CEO)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 내부 문건으로 밝혀졌다. 아마존은 종업원 검사 방법과 자사 창고 감염 위험을 어떻게 줄일지 검토하고 있다.

캐나다 신종 코로나 사망 20% 늘고 정부 예비역 소집

캐나다 보건당국이 5(현지시각)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망자는 전날보다 20% 늘어난 합계 258, 감염 확진자는 약 12% 증가한 합계 14426명이 됐다.

* [주식시장] 미국 주식시장은 더블 딥인가, 터널 끝에 희미한 빛도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와 그 경제적 영향으로 수주일 내에 최근 최저치를 다시 기록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가 하면, 터널 너머에 희미한 빛이 보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채권] 유로권, 코로나채 발행으로 개방적인 논의를

유로권 재무장관 회합(유로그룹)의 센테노 의장(포르투갈 재무장관)4(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의한 경제적인 침체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각국 재무장관은 유로권공통의 코로나채에 관해 개방적인 논의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 [외출제한] 영국 정부, 외출제한 강화, 보건부장관이 위반자에 경고 

영국 보건장관은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 중인 도시봉쇄 규칙을 무시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으면 옥외운동을 금지하는 등 대책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 [항공업계] 영국 롤스로이스, 실적목표 철회할 듯

영국 항공엔진업체 롤스로이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Pandemic)으로 항공사의 운항정지가 잇따르자 2월말 발표한 이익, 현금 및 납품대수 목표를 철회하고 배당지불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5일 전했다.

* [신용등급] 무디스, 아르헨티나 신용등급 강등 채권자에 큰 폭 손실 경고

미국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는 3(현지시각)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바꿨다.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 연기 또는 다액손실 우려(간부회의 문서)

미국의 인터넷 통신판매 대기업 아마존·닷컴은 유료 회원 프라임전용의 여름 판매 촉진 이벤트 프라임 데이를 최소한 8월로 연기하려고 하고 있다. 때문에 상정 외에 안는 재고를 할인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1억 달러의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사내의 간부 회의의 기록을 로이터가 확인했다.

* [마스크] 독일 마스크 구입(TV 현지방송)

독일의 올라프 슐츠 부총리 겸 재무장관은 5(현지시각) ZDF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마스크 구입 조치를 강화한다고 말했다.

* [소비자신뢰] 국 소비자 신뢰도지수 3월 후반 기록적 하락(GfK)

시장조사업체 GfK가 발표한 3월 하순 영국 소비자신뢰도지수는 34로 이달 초 9에서 크게 떨어져 하락폭이 1974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컸다.

* [가짜뉴스] 영국, 5G로 코로나 확대 소문, 영국정부는 부인 

영국 정부는 4(현지시각) 5세대(5G) 이동통신 시스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소문을 위험한 가짜뉴스(fake news)라고 비판하며, 5G와 바이러스 감염 확산의 인과관계를 부인했다.

* [프라이머리] 미국 위스콘신 주 9개 시의 시장, 7일 예비선거 경선연기 요청

미국 위스콘신 주의 주요 5개 도시를 포함한 9개 시의 시장은 5, 팜주 후생장관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때문에, 대통령 후보 지명을 다투는 7일의 예비선거(Primary, 프라이머리)를 연기해 주도록 요청했다.

* [자동차] FCA, 주주총회 6월 하순으로 연기 

자동차 대기업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스(FCA)3(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16일로 예정되었던 연차 주주 총회를 6월 하순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 이탈리아. 신종 코로나 사망자 증가 속도 둔화 2단계 대책 검토

이탈리아 당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가 525명 늘어 15887명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사망자 증가 수는 319일 이후 최저였다.

* [임금삭감] 미국 페덱스, 15억 달러 보유 CEO 급여삭감

미국 택배 대기업 페덱스<FDX>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유럽에서 발령된 재택 대기 명령으로 이익율이 높은 속달 배송 서비스의 수요가 침체하고 있는 가운데, 15억 달러를 인출하는 것과 동시 프레드릭 스미스 최고경영자(CEO)의 급여를 삭감할 방침이다.

* [제재관세] 트럼프 미 대통령, 현재 유가 계속되면 큰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현지시각) 유가가 현 수준에 머물면(감산하지 않으면), 매우 큰 관세를 물리겠다고 말했다. , 사우디와 러시아가 원유 감산에 합의하면 제재관세 부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 [마셜플랜] 유로권의 회복, 공동채 등의 프레임 필요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한 타격에서 유럽이 회복하려면 , 공동채나 마셜 플랜과 같은 틀(FRAME)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스페인, 신종 코로나 사망자 674명 늘어 1.2만명 초과 증가 속도 둔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이 심각한 스페인에서 5(현지시각) 감염 확진자나 사망자의 증가 속도가 전날에 이어 둔화했다. 감염 확대 억제를 위해 실시되고 있는 거의 전면적 록다운(LOCKDOWN, 도시 봉쇄)4주째에 접어들었다.

* 노르웨이 이탈리아에 의료팀 파견

노르웨이 정부는 5(현지시각)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북부 롬바르디아 주에 의료 전문 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롬바르디아 주는 331일 국제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주식시장] 뉴욕(NY)주 신종 코로나 사망자 감소, 좋은 조짐(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는 미국 내 바이러스 진원지인 뉴욕 주에서 확산 속도가 진정되기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 [지원금] 미국 대통령, 중소기업 지원자금 부족하면 의회에 추가 요청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타격을 받고 있는 중소기업 대출자금이 당초 배정된 3490억 달러로 부족할 경우 추가 자금을 의회에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 [감염자] 신종 코로나 감염자 33.5만 명, 사망자 9500명 초과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335000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는 9500명을 넘어섰다. 뉴욕 주에 이어 미시간 주와 루이지애나 주에서도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 [코로나 검사]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 입원, 코로나19 증세 계속 검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자진 격리됐던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5(현지시각) 검사를 위해 입원한 사실이 총리관저 발표로 밝혀졌다. 입원은 예비적 조치라고 한다.

* [감염자] 전 세계 사망자 6.5만 명 초과, 감염 확진자 121만 명 이상

로이터 집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는 전 세계적으로 121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65810명으로 집계됐다.

* [재정지원] 영국중앙은행 재정 지원 없다 

데이비드 베일리 영국 중앙은행 총재는 5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기고한 글에서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재정 지원을 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가상 전당대회] 미국,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가상 전당대회 촉구

113일 미국 대통령 선거 관련, 민주당 후보 지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5(현지시각) 오는 8월에 실시 예정인 전당대회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가상현실(VR)형식'으로의 대회 개최를 피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구 연방은행 총재는 5(현지시각) 미국 의회가 통과시킨 22000억 달러 규모의 경제대책에 대해 적절한 규모이며, 잘 실행되면 추가 경제대책이 불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프랑스, 영국에서 사망자 사상최다. ·탈리아-스페인은 확대 속도 주춤

유럽에서는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사망자가 프랑스에서 지금까지로 최다가 되는 한편,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는 확대 속도가 주춤하는 조짐을 볼 수 있다.

* [일본 비상사태] 80% 이상 긴급선언 지지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의 손정의 회장 겸 사장이 트위터에서 실시한 앙케이트에 의하면, 80%이상이 긴급사태 선언 선포를 지지했다.

* 미국 신종 코로나 사망 며칠 새 급증

트럼프 미 대통령은 4일의 기자 회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둘러싼 상황은 향후 2주간이 가장 어렵다는 견해를 나타내면서, 몇일 간에 국내의 사망자가 급격하게 증가한다고 말했다.

[시사경제신문=성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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