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뒤늦은 비상사태 선언 5월 6일까지
아베, 뒤늦은 비상사태 선언 5월 6일까지
  • 성민호 기자
  • 승인 2020.04.07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7개 도부현 대상
아베 총리는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대, 의료 붕괴가 염려되기 때문에 선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사권 제한을 수반하는 조치가 가능해진다.(사진 : 아베 인스타그램)
아베 총리는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대, 의료 붕괴가 염려되기 때문에 선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사권 제한을 수반하는 조치가 가능해진다.(사진 : 아베 인스타그램)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7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 확대에 대비하는 개정 특별조치법(신종 코로나 특조법)에 따른 긴급사태 선언한다.

대상지역은 도쿄(東京), 카나가와(神奈川), 사이타마(埼玉), 치바(千葉), 오사카(大阪), 효고(兵庫), 후쿠오카(福岡) 7 도부현.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담당상은 7일 오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에서 긴급사태 선언의 기간은 56일까지라고 설명하고, 자문위는 이 같은 선언을 발표하는 방안을 승낙했다.

아베 총리는 도시지역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대, 의료 붕괴가 염려되기 때문에 선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사권 제한을 수반하는 조치가 가능해진다.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지사는 보도진의 취재에 감염증의 확대 방지가 가장 큰 목적이며, 사람의 흐름을 줄이는 것이 제일의 포인트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가 장고 끝에 내놓는 비상사태 선포는 법적 구속력이 없어,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경제신문=성민호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30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