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19 각국 대응 현황(4/9)
전 세계 코로나19 각국 대응 현황(4/9)
  • 성민호 기자
  • 승인 2020.04.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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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코로나 백신 개발 등에 2100억 투자
그래픽 : 시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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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3시 현재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수는 150만 명을 넘어섰으며, 망자 수도 88500명을 웃돌기 시작했다. 또 회복자 수는 전체 33만 명을 넘어섰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지낮 수는 미국의 435,160명이며, 사망자 수는 14,797명을 집계됐다(월드오미터 집계 기준)

* 한국 : 코로나 백신 개발 등에 2100억 투자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를 방문, 코로나 치료제백신 개발 관련 기업과 연구소, 전문가 등과 합동 회의를 갖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확실히 돕겠다, “지금 이 순간, 인류의 가장 큰 과제는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을 위한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가 21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 미국 경제의 빅뱅(대폭발)적 재개 기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현지시각)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경제활동을 빅뱅(대폭발)적으로 재개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감소세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중국책임추궁] 미국, 신종코로나 책임 묻기에는 시기상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8(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실태에 관한 중국 정부의 보고가 늦다고 하는 미 당국자의 지적에 대해, 중국에 그 책임을 묻는 것은 시기 상조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 [중소기업지원] 미국 여야 간 중소기업 추가 지원안 논의 난항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2500억 달러의 중소기업 추가 지원책을 둘러싸고 여야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9(현지시각) 상원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불투명해졌다. 교섭은 향후 수일간 계속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인공호흡기 주문] 미국 ‘GM-필립스에 인공호흡기 73천 대 발주 계약 11억 달러

미국 보건복지부(HHS)8(현지시각)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와 네덜란드 의료기기 헬스케어업체 필립스에 대해 중증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치료에 필요한 인공호흡기 73000대를 주문, 발주했다. 계약금액은 총액 11억 달러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항공사] 독일 루프트한자, 유럽 각국 정부에 지원 요청

독일 항공 최대 기업인 루프트한자의 슈포어 최고경영책임자(CEO)8(현지시각) 독일, 스위스, 벨기에, 오스트리아의 각국 정부에, 지원을 요구할 생각을 드러냈다. 동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항공편의 운항 정지를 피할 수 없게 되어 위기 상황이 길어질 것으로 염려되고 있다.

* [중소기업타격] 브라질 중소기업 코로나 타격, 필요 땐 환율 개입할 수도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는 8(현지시각) 크레디트·스위스 주최의 온라인 토론회에서 자국의 중소기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타격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만들고 있는데도, 기업의 차입비용이 상승하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 중국 신종 코로나 신규 감염자는 소폭 증가, 도항자 감염 2주 만에 최고 수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8일 중국 본토에서 새로 확인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63명으로 전날 62명에서 약간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증가는 2일 연속이며, 해외로부터의 도항자의 감염 예가 2주 만의 수준으로 증가했다.

* [일시 휴업] 일본 소프트뱅크 G출자의 도장호텔 OYO, 미국 등에서 종업원을 일시귀휴

소프트뱅크 그룹이 출자하고 있는 인도의 신흥 호텔 체인, OYO(오요호텔스·앤드·홈즈는 8일 코스트(원가) 삭감을 위해, 미국 등에서 일부의 종업원을 일시 귀휴로 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으로 여행객이 줄면서 호텔 수요도 줄고 있다.

* [임금보상] 호주정부, 수입 감소기업 직원 임금보상 2주마다 900달러 지급

호주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유행에 대한 경제대책으로, 수입이 줄어든 기업의 종업원용으로 적어도 반 년간 임금보상을 실시한다. 의회에서 여야당의 지지로 가결되었다. 대상은 600만 명으로 보여 총액 1300억 호주 달러로 호주에서 과거 최대 규모의 지원을 전망한다.

* [감원문제] 미국 블랙락 연내 신종 코로나 이유로 감원 안해(CEO)

미국 자산운용 대기업 블랙록의 래리핑크 최고경영책임자(CEO)8(현지시각) 비즈니스용 교류 사이트(SNS) 링크드인에 투고한 글에서 올해 안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유로 하는 인원 삭감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제회복] 신종 코로나 종식 후 경기회복 신중론(FRB 각 지구연총재)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당국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이 종식되더라도 빠른 경기회복을 예상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망했다.

* [급여삭감] 영국은행 간부, 급여 삭감이나 상여 반납 코로나 대응 비판받음

영국 은행 HSBC, 스탠다드 차타드와 너트웨스트의 경영 톱은 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로 자금융통에 고심하는 고객과의 결속을 요구하는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급여 삭감에 응할 자세를 표명해 비판에 직면해 있다.

* [도시봉쇄] 영국정부 9일 긴급 대책회의, 도시봉쇄조치 재검토 협의

영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도시 봉쇄(Lockdown) 조치의 재검토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9일에 긴급 대책 회의를 연다고 리시 수낙 재무장관이 8(현지시각)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 [매출 감소] 미국 스타벅스, 2분기 매출 47% 이익 감소

미국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는 2·4분기(1~3) 47%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2020년도 연간 실적 전망치를 낮췄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에 의한 실적에의 악영향은 7-9월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대국민연설] 프랑스, 도시봉쇄 415일 이후에도 계속

프랑스 정부는 8(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봉쇄(lockdown) 조치를 415일 이후에도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17일 도입된 도시 봉쇄 연장은 이번이 두 번째다. 마크롱 대통령은 13일 밤 신종 코로나에 대해 대국민 연설을 하겠다고 밝혔다.

* [총리건강]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차도 보여(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중환자실(ICU)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상태가 다소 나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 [EU 지원] EU,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지원에 200억 유로 출연

유럽연합(EU)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의 타격을 입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발칸지역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억 유로 이상을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 [세계2] 미국 사망자 14600,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2

로이터 통신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814600명에 달해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7일 현재 추가 사망자는 1900명을 넘어 하루 보고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유럽중앙은행] ECB총재, 유럽의 단합 호소

유럽중앙은행(ECB)의 라가르드 총재는 8(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유럽이 한층 더 단결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 [의료용품 수출금지] 미국, 의료용 방호구 수출 금지

미국 세관·국경 단속국(CBP)과 연방 긴급사태 관리국(FEMA)8(현지시각) 의료용의 마스크나 장갑 등 주요한 방호구의 수출품에 대해서, 압류한 다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서 미국 내에 두어야 할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임상시험] 미국, 신종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5월 중순 시작

미국의 바이오테크 기업 노바박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 후보를 특정해 5월 중순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 [중소기업 지원] 중국, 중소기업 자금조달 지원(금융안정위원회)

중국 국무원 금융안정위원회는 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Pandemic, 세계적 유행)으로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민간 기업을 통한 자금 조달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자동차] 도요타 북미공장 조업정지 연장 임시직원 5000명 무급 귀휴 

도요타 자동차는 8(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영향으로 북미 공장(미국·캐나다·멕시코)의 조업 정지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생산 재개는 54일 예정이다.

* [주식시장] NY주의 신종 코로나 사자, 연일 최다 갱신 사회적 거리는 성공

미국 뉴욕 주의 앤드류 쿠오모 지사는 8(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향한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은 성공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 감염증에 의한 사망자가 전날 779명 증가, 하루 사망자수로서는 최다가 됐다고 발표했다.

* [억제책 완화] 스위스, 억제책 4월말부터 단계적으로 완화 

스위스는 8(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억제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 조치를 이번 달 26일까지 연장하지만, 그 다음은 상황을 판별한 다음 단계적으로 완화해 나갈 방침을 나타냈다.

* [총리 건강] 영국 존슨 총리 증상 개선, 집중 치료는 계속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8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입원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증세가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계속 중환자실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경제] 미국 경제 깊숙히 후퇴, 회복은 미지수

미국 리치먼드 지구 연방은행 총재는 8(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미 경제는 깊게 후퇴할 것이라며, 어떠한 회복도 소비자가 얼마나 안심할 수 있을지에 달려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 [FOMC] 신종 코로나 강경대응 필요(FOMC 회의록 요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8일 공개한 지난 3월 두 차례 긴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요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이 미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쳐 금융시장을 교란, 강력한 조치의 결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WHO] 신종 코로나 대응 옹호, 트럼프 비판 반박

세계보건기구(WHO)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판과 관련, 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강력히 옹호했다.

* [국제결속] 유엔 사무총장 코로나 대응 평가 안 해 미국 대통령 비판받아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8일 지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Pandemic, 세계적 유행)에 대한 세계적 대응을 평가할 때가 아니라며,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국제사회는 단결해 대처하라고 촉구했다.

* [항공사] 미국 재무부, 항공사 급여지원 세부 재무정보 제출요청

미국 재무부는 종업원 급여 지원을 정부에 신청하는 항공사에 자본 구성과 유동성, 회원 프로그램 등 세부 정보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 [ECDC] 유럽 감염 계속 확대, 억제책 해제 시기상조(ECDC)

유럽연합(EU)의 전문기관인 유럽 질병통제예방센터(ECDC)8(현지시각)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는 계속 되고 있어, 정점에 이르렀다는 것을 나타내는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 [행동제한 지속] 이탈리아총리, 엄격한 행동제한 계속 필요, 사망자 감소

이탈리아의 콘테 총리는 8(현지시각) 재계로부터 경제활동 재개를 요망하는 소리가 나오고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맹위는 쇠퇴하지 않고, 엄격한 행동 제한은 계속 필요하다며 이해를 호소했다.

* [고용-생산] 미국 고용-생산은 2분기 크게 악화될 듯, 하반기 회복 기대

미국 시카고 지구 연방은행의 에번스 총재는 8(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고용이나 생산이 2·4분기에 큰 폭으로 침체될 전망이라면서도, 감염 확대 방지를 향한 조치가 준수되어 정부에 의한 가계나 기업에 대한 지원책이 성공하면, 하반기에 경기회복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 [ECB] 큰 폭의 물가위험 없으면, 과감한 추가 완화 불필요

유럽중앙은행(ECB) 이사회 멤버인 프랑수아 빌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8(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 대한 대책으로, 일부에서 주장하는 추가 금융완화 조치를 검토하기 위한 유일한 요인은 인플레이션의 대폭적인 하향 리스크라고 말했다.

[시사경제신문=성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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