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골목길이 꽃향기 가득한 골목길로 변하고 있다. 동작구 노량진2동 294-140번지 일대가 서울시 우리 골목길, 우리 손으로 가꾸기 사업으로 선정됐다. 구는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서울 꽃으로 피다, 우리 골목길 우리 손으로 가꾸기 사업에 노량진2동 294-140번지 골목길 약 70m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일대가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3,000만원의 예산으로 꽃과 나무를 심어 오는 9월초 완료할 계획이다. 동작구의 우리 골목길, 우리 손으로 가꾸기 사업은 조경전문가가 맨토로 참여하고 있으며 골목길 거주민들과 지속적인 만남과 의견 교환으로 사업 효과를 배가시키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특히 타 자치단체 등의 주민참여 사례 등을 분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2013년 안보사랑 콘테스트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 광고디자인과 김은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안보의 중요성, 평화 통일 염원, 전쟁과 테러, 113 신고 정신 함양, 국가안보를 지키는 보안 경찰' 등 국민의 올바른 안보의식을 정립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 광고디자인과 재학생인 김은진 학생이 참여하여 안보의식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강조한 포스터 ‘안보로 113’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고디자인과 이상원 교수는 “이번 공모전 수상은 현장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 ㆍ 운영'하였으며, 단기 몰입식 교육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 '2013년 양성평등 공공디자인 전국공모전'에서 입상한 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학생들과 교수.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학생 입상작품.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가 '한국폴리텍강서캠퍼스ㆍ 양천구청' 의 협력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는 양천구청, 서부여성발전센터와 네트워크를 구성 하고 '2013년 서울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 7월 1일 “지역 역사문화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개강 하게 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역사체험 지도가 가능한 직업훈련을 실시하여 학교 및 체험학습 업체와 연계하고, 지역의 문화재를 활용한 수업을 진행함으로서 지역홍보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함을 목적으로 개강 하게 됐다. 스토리텔러 분야는, 강서ㆍ양천지역이 역사문화 특구로서 '양천향교, 백제토성지, 허준박물관'등 유수한 역사유적지를 보유하고
기술교육의 대명사로 주목 받고 있는 한국폴리텍 서울강서캠퍼스가 세계기술교육의 중심 메카로 떠 오르고 있다. 지난달 27일 요르단은 자국 기술교육대학의 역량강화와 직업기술교육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학장 이인배)를 방문했다. 요르단은 한국국제협력단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하는 직업훈련관리자 연수의 일환으로 한국의 기술직업분야 성공사례를 전수받고, 교육시설을 견학하고자 한국의 대표 기술교육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의 서울강서캠퍼스를 방문하게 됐다. 강서캠퍼스는 80%이상의 높은 취업률, 현장실무형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학위과정ㆍ기능사과정 등 다(多)과정 운용" 의 성공적인 운용으로 38개의 전국 폴리텍대학에서 롤 모델로 인정되고 있어 이번 요르단 방문단의 견학 코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 산업디자인과가 '2014년 미래신성장동력' 개편학과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디자인과는 내년 10억원의 예산지원과 함께 미래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인 디지털디자인 분야 특성화 학과로 개편된다. 이번 선정은 신성장동력분야 산업수요를 고려한 특성화분야 학과개편 추진으로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기술ㆍ기능인력 양성 및 폴리텍대학 교육훈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에서 전국 폴리텍 14개 학과가 선정 됐으며, 디자인 계열 학과 중 유일하게 산업디자인과가 선정됐다. '2015년 디자인 경쟁력 세계 7위'라는 비전과 함께 디자인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디지털디자인 전문 인력양성 및 핵심기술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는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것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는 전자 제어관련 프로그램 전문업체 ㈜나인플러스이디에이, (주)유민에쓰티와 지난달 21일 서울강서캠퍼스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3년 미래신성장동력학과로 선정된 통신전자과의 미래신성장동력 공동기술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됐다. (주)나인플러스이디에이는 전자제어관련 프로그램 전문업체로 국내 EDA(전자설계자동화, Electronic design automation)의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주)유민에쓰티는 반도체, LCD제조, 자동화설비의 액체감지 누수센서 및 각종 자동화설비 생산 업체로 삼성전자 LG Display 등 국내 유수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수출에도 박차를 가해 관련분야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학장 정봉협)는 지난달 19일부터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정수폴리텍대학은 '서울시 찾아가는 평생교육강좌' 프로그램을 신청해 비정규직 전문강사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교직원들의 인문지식과 정신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특강을 실시하게 됐다. 인문학 특강은 '음악과 함께 하는 한국 현대 정치사' 라는 강의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 미군정기, 제1공화국 시기에 이르는 한국현대 정치사와 정치이념을 각 시기의 음악과 더불어 전반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12회차 교육이 종료되면, 강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해 만족도 수준이 높을 경우 차년도에 지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서울시 최초로 ‘스마트 치안시스템’을 갖춘 CCTV 통합관제센터를 개관하고 지난 24일 시연회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스마트 치안시스템’은 CCTV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가 동시에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선진화된 통합관제체계. 관제센터와 송파경찰서 간 광케이블 자가통신망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영상 공유가 가능하다. 따라서 위급상황 시 CCTV 영상정보가 경찰서, 지구대, 순찰차로 바로 전달돼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CCTV통합관제센터는 각종 사건ㆍ사고 및 재난ㆍ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을 위해 기능과 용도별로 구분하여 운영 중이던 CCTV를 한 곳에 모았다. 잠실2동 주민센터 4층에 위치해있으며, 총 586대의 CCTV를 경찰관들이 2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무분별한 보도블럭 공사에 뺏긴 주민들의 보행권을 되찾아주고, 불필요한 공사로 인한 예산낭비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지난 18일(화), 실무부서인 토목과, 치수과, 건축과 등 총 8개과 18개 팀 59명의 공사감독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도블럭 10계명’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가 ‘보도블럭 10계명’을 발표한 이 후, 마포구의 공사감독 직원들이 공사 시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항목을 강조하고, 공무원들이 먼저 사고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특별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59명의 직원들은 관내에서 시행하는 모든 보도공사에 대해 공사관계자의 책임감을 고취하는 ‘보도공사 실명제’, 동절기 보도공사 관행 없애고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고척동에 위치한 10만5,000㎡ 규모 서울남부교정시설(옛 영등포 교도소·구치소) 이적지가 주거·문화·상업·행정 복합단지로 탈바꿈 된다. 구로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교정시설 이적지 복합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안에 대해 내달 4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서울시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을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결정된 정비유형인 ‘지역중심형’을 반영해 수립됐다. 지역중심형은 준공업지역 종합발전계획에서 정비발전구역으로 계획한 구역 중 역세권 등에 인접한 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 방식이다. 지구단위계획의 주요내용은 ▲공동주택 2,300여 세대 조성 ▲비주거 전략시설인 상업시설 입지(5만4,000㎡)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에 위치한 서울시남부여성발전센터(소장 유옥순)는 지난 25일 센터 내 강당에서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구직자와 구인업체간 연계를 위해 '2013 서울여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남부여성발전센터가 주관하고 금천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며 일대일로 취업을 지원해 준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장은 ‘열린 채용관’, ‘내일 도움관’, ‘함께 나눔관’, ‘커리어페스티발 존’으로 구성했다. ▲'열린 채용관'은 현장참여 10개 업체, 간접참여 25개 업체가 참가해 취업상담(구인, 구직, 취업알선) 및 창업상담을, ▲'내일 도움관'은 이력서 작성ㆍ자기소개서 작성·면접 클리닉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함께 나눔관'은 육아·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우리나라 최대 수산시장인 노량진 수산시장을 씨푸드 존으로 정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노량진 수산시장 식품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서울시민과 동작구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에 따르면 서울시민과 함께 80여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수산물 전문 도매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이 현대화 사업에 맞물려 식품위생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노량진수산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노량진수산시장 판매 상인에 대한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등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식품위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구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수산물 판
양천구는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13명의 간부합동 순찰단을 구성해 여름철 종합대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문제 사항에 대해 즉시 대책마련이 가능한 간부들로 순찰단을 구성한 것이다. 순찰단은 먼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목동빗물펌프장을 방문해 가동상태를 점검했다. 전귀권 양천구청장 권한대행은 가상 기상특보발령에 따른 단계별 빗물펌프장 가동 훈련을 점검, 풍수해 대비 수방시설ㆍ정비 등을 직접 시운전하고 작동여부를 꼼꼼히 챙기며 작동 실태를 확인했다. 이밖에도 설치된 물막이판을 시험 가동 결과 물막이판이 경사면에 부실 시공 되면 빗물을 전혀 막지 못하므로 수해예방 시설 부실공사에 따른 하자보수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전 권한대행은 "양천구는 지형적 조건상 수해에 약한 지역이다. 점
세계의 울타리를 넘어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굶주린 배 채워주는 어머니 손길처럼 아무런 보상도 위로도 없는 인생 외로운 나그네 길... GPF한국재단의 봉사단 회원들은 그저 그렇게 오직 한길만 가는 나그네의 그것 이였다. 왜냐고 물으니, 하늘아래 세상은 다 같은 인간이고 서로 사랑하며 위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이라고 답 할 뿐이다. 다른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선 한 자들의 조용한 반란은, '잔잔한 파도의 갑작스런 물결처럼' 그렇게 시작 됐고, 현해탄의 거친 새벽 바다에서 여명의 아침을 여는 아름다움으로 빛났다. 돗토리현의 발길을 지나 시마네현의 아침에서... 국경 없는 세계 평화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GPF재단 서울남부본부(회장 최연숙)회원들은 지난 6월13일 독도
지난 24일 새누리당 내 경선이 예정됐던 서울시당 대회가 치러지지 않고 위원장직에 김성태 의원(강서을, 재선)이 단일후보로 합의 추대 됐다.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이 갈등과 분열로 얼룩져선 안 될 것이라는 당·내외의 목소리를 감안해 19일 유일호 서울시당위원장 주재로 김성태 의원, 김을동 의원 간의 극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것이다. 신임 김성태 서울시당 위원장은 재선의원으로서 2010년과 11년에 걸쳐 서울시장선거 새누리당 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을 맡아 활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방선거 승패의 분수령이 될 수도권 지역의 새누리당 시도당 위원장을 놓고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이 모두 경선을 치를 뻔 했으나 극적으로 조율돼 수도권은 세 곳 모두
14년간 강서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방화대로가 군부대 이전 합의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 강서구청장 노현송은 민선 5기에 이를 해결 한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그동안 인근의 군 부대와 꾸준한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그 결과 군 부대를 타 지역으로 조속히 이전하고 그동안 단절됐던 방화대로 5.8㎞구간을 2018년까지 완전 개통키로 의견 일치를 본 것이다. 이에 따라 마곡, 방화지역에서 올림픽도로 간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 된다. 그간 논쟁의 핵심은 공사구간 중 군부대가 위치한 250m 구간 때문이였다. 이 구간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구간은 이미 개설공사가 끝났거나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군부대 저촉구간은 공사가 중단되어
한국열관리시공협회는 지난 6월 25일 안면도 오션리솜캐슬에서 전국임원세미나를 개최하고 정부의 에너지관리정책에 대한 효과적인 협력 등 협회 발전의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전국 500여 명의 ‘시, 도, 군, 구’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강옥진회장, 강동희 수석부회장, 김영석부회장, 이관우부회장, 현병태부회장, 등 협회 관계자들과 에너지관리공단 유효경이사, 린나이 강태홍 본부장, 경동나비엔 조성룡 부사장 등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최된 전국임원세미나는 2013년 전국적으로 약 50%의 임원들의 새로 선임돼 회원들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이 제기 됐고 친목을 통한 단합과 공감대 형성,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에너지관리 정책에 부합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지
동작구청(구청장 문충실) 씨름단이 지난 2000년 12월 창단 이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씨름단을 운영하는 서울 자치구는 동작구밖에 없는데다 매년 설날ㆍ추석 장사씨름대회 등 국내 유수 대회에서 장사를 배출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충남 청양군민센터에서 열린 IBK 기업은행 2013 청양 단오장사씨름대회 한라급(110kg) 장사 결정전에서 김보경 선수가 생애 두 번째 한라장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에도 경북 상주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 구자원 선수가 기라성 같은 선수들을 제치고 태백장사 왕좌에 올랐다. 2011년에는 여수에서 열린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장성복 선수가 백두장사를 거머쥠으로써 동작구 씨름단이 대기업 선수들 보다 강한 면모를
강서구(구청정 노현송)는 외환위기 이후 고용없는 성장 속에서 새로운 대안 및 블루오션을 전략적으로 발굴ㆍ육성하고자 ‘2013년도 하반기 마을기업’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마을주민 주도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신청자격은 협동조합법인이며, 지역주민 5인 이상의 참여(지역주민의 비율이 70%를 넘어야 함)와 총 사업비의 10% 이상을 출자금으로 확보하여야 한다. 단, 협동조합법인이 아닌 단체도 신청가능하나,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협동조합으로 반드시 전환하여야 한다. 신청계획이 있는 기업은 사회적경제 홈페이지(se.se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