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식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편집위원, 국제PEN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지도위원, 중랑작가협회 회장, 중랑문학대학 및 소정문학동인 지도교수, 환경부장관(문학부문) 표창 외 다수, 시가곡 『어머니의 꽃밭』 등 20여곡, 저서 『야누스의 두 얼굴』 등 20여권이 있다. 2021,코로나안재식 시인 목련이 졌다고 합니다벚꽃이 졌다고 합니다라일락도 졌다고 합니다순식간에 향기도 없이파르르 파르르꽃들이 졌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지고백신 주사로 지고인과성 없다, 기저질환 때문이다순식간에 짐승처럼화르르 화르르그들이 졌
하인규 기자
2021.08.31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