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정혜인 기자]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5년평균 대비 22.0% 감소한 76,671세대라고 국토교통부는 밝혔다. 서울은 5년평균 대비 30.6% 증가한 12,946세대로 조사되었다고 덧붙였다. 세부 입주 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1월 의왕포일(1,774세대), 평택고덕(1,022세대) 등 10,346세대, 12월 강동고덕(3,411세대), 시흥은계(2,018세대) 등 13,308세대, 1월 안산단원(2,017세대), 광명역세권(1,500세대) 등 11,88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지방
정혜인 기자
2019.10.23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