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한양도성 연계 역사문화 도심으로 개발한다
장충동, 한양도성 연계 역사문화 도심으로 개발한다
  • 정혜인 기자
  • 승인 2019.10.21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희권(광희·장충) 성곽마을 주거 정비구역 지정도

[시사경제신문=정혜인 기자]

장충동과 광희동이 한양도성과 연계하여 역사문화가 돋보이는 도심주거지로 개발된다. 자료=서울시 제공
장충동과 광희동이 한양도성과 연계하여 역사문화가 돋보이는 도심주거지로 개발된다. 자료=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1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구역 및 계획결정(안), 광희권(광희·장충) 성곽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동호로와 광희문 남측 한양도성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역사도심 내 장충동 일대의 역사문화적 특성관리 및 도심주거지로서 가치 특화를 목표로 지구단위계획(402,328㎡)과 성곽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계획(141,568㎡)을 동시에 수립하였다.

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개발규모, 용도, 배치, 형태, 주차장설치기준완화, 기반시설 주차장 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지정 등이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내용으로 담겨있으며,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공동이용시설 1개소 신설, 주택개량 지원계획 및 성곽마을 특성화를 위한 공공사업계획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및 주거환경개선사업계획 결정으로 장충동 일대가 골목골목 걸으며 역사를 마주하는 도심 속 매력 있는 보행공간이자 직주근접이 가능한 다양성 넘치는 도심주거지역으로 한층 더 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당산 SK V1 center) W동 904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