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리조트 회원권, 컨설팅분야 등 전문업체 3개 회사(채움지앤엘, 동부회원권거래소, 피피더블유골프)는 최근 3사 통합에 대한 발대식을 갖고 신규법인인 다산레저그룹 설립과 동시에 새로운 통합브랜드를 출범시켰다. 다산레저그룹은 다산 정약용의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한국, 중국, 일본의 글로벌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고 골프장 사업자, 회원권 보유자 및 골프관련 업체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생서비스를 제공한다. 피피더블유골프 김동수 대표를 총괄대표이사를 맡았다. 서울 본사외에 대전, 부산, 진주, 제주, 중국 북경지사를 두고 있다. 김동수 총괄대표는 동아회원권거래소를 초창기부터 시작, 상장사 대표이사까지 십수년간 이끌어 왔던 골프전문가로 수많은 프로젝트의 실행과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안성찬 골프대기자
2015.05.09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