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백종국 기자] 17일부터 민간주택 분양가상한제가 강남·서초·송파·강동·영등포·마포·성동·동작·양천·용산·서대문·중구·광진구 등 13개구 전역과 강서( 방화, 공항, 마곡, 등촌, 화곡), 노원( 상계, 월계, 중계, 하계), 동대문( 이문, 휘경, 제기, 용두, 청량리, 답십리, 회기, 전농), 성북(성북, 정릉, 장위, 돈암, 길음, 동소문동2·3가, 보문동1가, 안암동3가, 동선동4가, 삼선동1·2·3가), 은평(불광, 갈현, 수색, 신사, 증산, 대조, 역촌) 37개동으로 확대 지정된다.정부가 최근 서울 아파트값
백종국 기자
2019.12.16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