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화웨이 납품면허 취소
미국, 중국 화웨이 납품면허 취소
  • 김우림 기자
  • 승인 2021.01.18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 상무부는 화웨이를 위한 수출 라이센스(면허) 신청의 상당수에 대해 거부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무부는 2019년 5월에 화웨이를 안전 보장상 문제가 있는 기업을 나열한 “엔티티·리스트(Entity List)"에 추가했었다. (사진 : 위키피디아)
미 상무부는 화웨이를 위한 수출 라이센스(면허) 신청의 상당수에 대해 거부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무부는 2019년 5월에 화웨이를 안전 보장상 문제가 있는 기업을 나열한 “엔티티·리스트(Entity List)"에 추가했었다. (사진 : 위키피디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중국 최대 통신기기 회사인 화웨이 기술(華為技術, Huawei)의 일부 써플라이어(supplier, 공급업자)에 대해서 화웨이에 부재 판매 면허 취소를 통지한 것이 18일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말이 다가오면서 중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강화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8개의 면허가 4개 업체로부터 박탈됐다. 면허가 취소된 공급업체 중에는 미국 인텔이 포함됐으며 일본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키옥시아(KIOXIA, 옛 도시바 메모리)가 최소 1개의 라이선스를 취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상무부는 화웨이를 위한 수출 라이선스(면허) 신청의 상당수에 대해 거부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무부는 20195월에 화웨이를 안전 보장상 문제가 있는 기업을 나열한 엔티티·리스트(Entity List)"에 추가했었다.

미국제의 부재나 소프트웨어의 수출을 사실상 금지해, 화웨이가 스마트폰에 미 구글의 소프트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등 악영향이 크게 나타났다.

[시사경제신문=김우림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30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