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 오후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사진=김주현 기자
지난달 31 오후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의 총파업 사흘째인 지난달 31 오후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이번 파업에는 CJ대한통운 소속 조합원 2천500여명 중 쟁의권이 있는 1천65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31 오후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지난달 31 오후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CJ대한통운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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