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온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후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뒤 CJ대한통운 본사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대형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대형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 모여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에 모여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 무대 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택배 조합원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총파업 결의대회 무대 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대회'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본부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대회'에서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조합원들이 CJ대한통운 본사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 김주현 기자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전국택배노동조합 CJ대한통운 조합원들이 CJ대한통운 본사로 행진하고 있다. 사진 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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