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가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맞아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유관기관, 민간단체, 기업과 함께 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구에서 진행하는 올해 훈련은 최근 은평 초등학교, 제천 스포츠센터,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다중이용시설 재난 시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화재 대피 및 대응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특히, 공무원 불시비상소집 훈련, 재난안전대책본부 도상훈련, 금천구청 종합청사 지진 및 화재대피 훈련 등 재난발생 시 초기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할 계
봉소영 기자
2019.10.30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