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속 천명대 신규확진, 4차 유행 주원인으로 꼽혀
현재 검출률 23.3%...주말·휴일 맞아 거리두기 거듭 당부

전파력이 센 것으로 알려진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머지 않아 국내 유행을 주도할 수도 있다는 예측을 발표했다. 주말을 앞두고 개인 방역 강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사진=시사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