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빅히트, 백만장자와 억만장자
BTS와 빅히트, 백만장자와 억만장자
  • 성민호 기자
  • 승인 2020.09.29 0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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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8월에 첫 번째 정규 영어 노래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빌보드 핫 100 싱글차트 1위에 단 번에 올라섰고, 이어 1, 2위 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사진 : 유튜브 캡처)
그들은 8월에 첫 번째 정규 영어 노래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빌보드 핫 100 싱글차트 1위에 단 번에 올라섰고, 이어 1, 2위 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사진 : 유튜브 캡처)

한국의 그룹 방탄소년단(BTS)7명 멤버 모두가 그들의 레이블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Big Hit Entertainment)3년 만에 한국 최대 주식 시장 상장을 성공시킨 후 백만장자가 됐다고 미국의 CNN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빅히트는 28“K팝 브랜드가 135000원으로 자사주를 발행하고 있으며, 96255만원으로 인상됐으며, 회사 가치는 48000억 원(41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고 CNN이 전했다.

금융 솔루션 회사인 딜로직(Dealogic)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로써 20177월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주식 공모가 이루어졌다.

이 회사는 방탄소년단을 만들어 2013년 스타덤에 오른 공로를 인정받은 오랜 음악 프로듀서 방시혁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한 증권거래소 신고서에 따르면, 방씨는 빅히트의 약 43%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 IPO로 방 씨는 억만장자가 됐다.

방 대표는 지난 8월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각각 68385주를 나눠줬다. 이들 보유지분은 현재 발행가격으로 각각 약 790만 달러(924,300만 원)의 가치가 있다. 그 주식은 1015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빅히트 IPO는 창업자와 방탄소년단의 운명을 확인하는 것 외에도 7인조 그룹과 비틀즈의 성공이 비교된 이 그룹을 중심으로 한 행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소매 투자자들에게 준것이다.

김태형(이하 브이), 정호석(J-Hope), 김남준(RM), 김석진(), 박지민, 전정국, 민윤기(슈가)로 구성된 방탄소년단은 여전히 '빅 히트'로 평가받던 시초부터 '빅 히트'와 함께했다.

“Beyond the Scene”의 약자인 이 BTS 밴드는 자신을 아미(ARMY)”라고 부르는 전 세계의 충성스런 팬들로 알려져 있다.

이 그룹은 서구 시장에 진출하는 몇 안 되는 ‘K-pop’ 밴드 중 하나이다. 지난 해 방탄소년단은 비틀즈(Beatles)와 몽키스(Monkees)에 이어 50년 만에 빌보드 200 차트에서 3개의 1위 앨범을 12개월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세 번째 그룹이 됐다.

이 밴드의 성공은 빅히트가 수익성 있는 제국을 개척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지난해 이 회사는 약 5872억 원의 매출과 987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 경기 침체로 인해 콘서트가 취소되고, 소비지출이 침체되는 등 사업상의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액이 8% 이상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관련 콘서트 취소 때문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의 97%BTS로부터 얻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과의 계약은 2024년 말까지 진행된다.

빅히트는 21일 방탄소년단이 1120일 올해의 두 번째 앨범 'B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8월에 첫 번째 정규 영어 노래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빌보드 핫 100 싱글차트 1위에 단 번에 올라섰고, 이어 1, 2위 등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성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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