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제로페이‧경제민주화’ 협력 협약
박원순 시장, ‘제로페이‧경제민주화’ 협력 협약
  • 김강희 기자
  • 승인 2019.06.10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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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중소상인‧자영업자 상생 생태계 구축

[시사경제신문=김강희 기자] 박원순 시장은 10일 오전 11시40분 신청사 간담회장1(8층)에서 서울시-한국노동조합총연맹(김주영 위원장)-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방기홍 상임회장) 간 ‘제로페이 활성화와 경제민주화 추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제로페이 이용을 활성화하고 노동자‧중소상인‧자영업자가 상생하는 생태계 구축을 위한 경제민주화정책 추진에 각자의 정책적 역량 교류와 상호간 활동을 적극 지원하자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사진=김강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사진=김강희 기자)

서울시는 ‘노동존중특별시, 서울’ 핵심과제인 생활임금,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구축 및 노사 간 사회적 대화 기반 마련을 위해 한국노총과 협력한다. 또 중소상인자영업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경제 생태계 조성과 사회안전망 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불공정한 거래 방지와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를 위해 한상총련과 힘을 모은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은 소속 조합원들에게 제로페이 이용을 독려한다. 현재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은 총 103만6,236명이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이하 한상총련)는 소속 회원들이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한상총련은 17개 사업조합 및 비영리법인 등 8,000명이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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