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강석주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4일 오후 서북병원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병원 지정 기념 개소식」에 참석했다.그는 서울시 최초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치매안심병원 개소에 대한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서관 3층 치매안심병동 현장을 시찰하였다. 서북병원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오던 치매전문병동을 2022년 치매 어르신들께 최적화된 시설로 리모델링해 2024년 3월부터 보건복지부 지정 서울시 최초 치매안심병원으로 전환 운영한다. 치매안심병원은 치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8일 제322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사회복지시설이란 사회적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서울시는 노인ㆍ장애인ㆍ여성ㆍ아동복지 관련 시설, 사회복지관과 노숙인시설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민간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높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3년 3월 기준으로 사회복지분야 214개 시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은 지난 24 오후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한 「2024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요 인사들과 사회복지 발전을 다짐했다. 사회복지 신년인사회는 2006년부터 주요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 발전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25개 사회복지 직능협회장과 자치구 사회복지협의회장,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대표자 등 총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은 지난 8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관리동 5층에서 진행한 「보건환경연구원 강서지소 입주식」에 참석해 추진 경과를 보고 받고 현장을 시찰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식품, 의약품, 감염병, 대기, 수질, 생활환경, 동물위생 등에 대해 시험·연구하는 기관이다. 강서 농수산물 검사소는 2021년 6월 강서 농수산물 도매 시장 내 화재 발생으로 안전상의 문제점과 함께 안전관리 컨설팅에서 실험실
서울시의회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 15일 서울시간호조무사회 3층 SLPN홀에서 이곳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령화시대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날 강연은 고령화시대를 맞아 간호조무사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전망 등 성공적인 미래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간호조무사회(최경숙 회장)의 요청으로 마련됐다.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 건강과 환자 간호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온 간호조무사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 방역·치료과정에서
서울시의회가 지난 15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박중화 교통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송도호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봉양순 환경수자원위원장 등 제11대 전반기 상임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은 제5ㆍ6대 강서구의회 의원과 사회복지시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숭의여대 사회복지과 특임교수로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강석주 위원장은 “코로나19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은 완화됐지만 재유행 기세이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겪으면서 국제 유가와 원자재·
제8회 6·1일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들은 마지막 선거 유세에 사활을 걸었다.국민의힘 강서 제2선거구(우장산동·발산1동·화곡3동) 강석주 시의원 후보는 자신이 2002년 설립한 발산어르신행복센터(발산재가복지센터, 이하 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이 과정에서 강 후보는 설립 당시 센터를 자주 이용했던 어르신과 재회했다. 칠십 대에 처음 센터를 찾은 어르신은 아흔을 훌쩍 넘긴 지금까지 이곳을 이용 중이었다. 강 후보를 알아본 어르신은 소소한 일상의 소식과 함께 센터 이용 시 불편사항을 언급했다. 실제
제8회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출직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강석주 시의원 후보 선거 사무원(이하 사무원들)들이 차도에 떨어진 대형 석고보드를 발 빠르게 치워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참사를 막았다.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선거 사무원들은 강서구 화곡3동과 우장산동 근처에서 강 의원의 선거운동을 돕다 근처 차도를 달리던 용달차에서 대형 석고보드가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어 김민지, 가운자 선거 사무원이 잠시 신호가 멈춘 상황에서 시민들과 함께 석고보드를 재빠르게 치워 혹시
국민의힘 강석주 후보가 오는 6·1일 지방선거 서울 강서 제2선구(우장산동, 발산1동, 화곡3동) 시의원에 도전한다. 그는 40년간 강서구에 거주한 토박이자 30년 사회복지현장 전문가이며, 17년 대학강단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지난 5, 6대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발전을 견인했다. 강 후보는 복지건설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 풍부한 정치 경험과 연륜, 문학박사(사회복지전공)Ph.D로서 쌓은 전문성을 토대로 새로운 강서 발전의 로드맵을 완성했다. 재선 구의원의 정치력과 유연한 리더십을 중심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