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구의원 및 사회복지전공...의정경험 및 전문성 갖춘 일꾼

국민의힘 강석주 후보가 오는 6·1일 지방선거 서울 강서 제2선구(우장산동, 발산1동, 화곡3동) 시의원에 도전한다. 사진=강석주 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강석주 후보가 오는 6·1일 지방선거 서울 강서 제2선구(우장산동, 발산1동, 화곡3동) 시의원에 도전한다. 사진=강석주 후보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강석주 후보가 오는 6·1일 지방선거 서울 강서 제2선구(우장산동, 발산1동, 화곡3동) 시의원에 도전한다.  

그는 40년간 강서구에 거주한 토박이자 30년 사회복지현장 전문가이며, 17년 대학강단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지난 5, 6대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발전을 견인했다.  

강 후보는 복지건설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 풍부한 정치 경험과 연륜, 문학박사(사회복지전공)Ph.D로서 쌓은 전문성을 토대로 새로운 강서 발전의 로드맵을 완성했다. 재선 구의원의 정치력과 유연한 리더십을 중심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유능한 일꾼이다.

그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지역에 필요한 조례 제개정 ▲지역 민원 우선 해결 ▲복지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개발 ▲보이기식 정치활동 탈피 등 5대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특히 사회복지 전문가로 해외 교류 협력과 연수 경험을 살려 복지 강서 실현과 의료관광특구 활성화로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을 다짐했다.

화곡3동 전천후 어린이실내놀이터(지하주차장) 및 문화복지센터 조성, 우장산역 네거리 지하철 출입구 설치, 발산동 도서관부지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강석주 후보는 △모아주택개발 활성화로 재건축 완성 △수명산 시공원 조성 및 주민편의시설 개선 △우장산 주민산책길 신설 및 둘레길 리모델링 △아이돌봄, 보육지원 및 자립지원 강화 및 확대 △일자리 창출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점검 △코로나·미세먼지 대응 보건안전체계 재정립 △공영주차장 재점검, 우리동네 주차장 확대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확보 △경로당 현대화 사업추진 △복지소외계층발굴과 찾아가는 복지 활성화로 복지마을 조성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숭의여자대학교 사회복지과 특임교수로 재임중인 그는 소통과 친화력, 전문성을 무기로 ‘복지양극화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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