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은 2023년 서울시와 첫 당정협의회에서 2월 임시회 주요 안건 등 현안과 관련 균형관계 유지와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8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서울시와 제4차 당정협의회를 열어 2월 임시회 제출 안건 등 올 서울시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시의회에서는 국민의힘 최호정 원내대표, 김길영, 허훈, 박상혁, 문성호, 채수지, 서호연, 이병윤, 김태수, 옥재은, 김종길, 고광민 의원과 오신환 정무부시장과 각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주요 현안으로, 민선8기의 창의행정 이행전략과 취약계층
이재영 기자
2023.02.10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