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김강희 기자] 오늘(29일)부터 국가자격시험 수험표로 영화관람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국산업인력공단은 메가박스중앙(주)와 협약을 맺고 일부 지점을 제외한 전국 메가박스에서 공단이 시행하는 국가자격시험의 수험표를 제시하면 수험자 본인과 동반 1인에게 영화관람 및 매점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영화관람 할인 제외 지점은 공주, 광주상무, 광주하남, 삼천포, 센트럴, 일산벨라시타, 청라지젤 등 7곳, 매점상품 할인 제외 지점은 공주, 속초, 첨단, 청라지젤 등 4곳이다. ‘수험원서 접수일로부터 2개월’내 수
생활경제 김강희 기자
2019.07.29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