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이재영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돼 국비 3,600만원을 확보했다.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가 반영된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12일 교육부는 강남구를 비롯한 전국 12개 자치구(강남구 비롯해 강원 평창군, 경기 군포시, 양평군, 경북 안동시, 대전 대덕구, 부산 금정구, 서울 강서구, 종로구, 충남 서산시, 충북 괴산군, 증평군)를
이재영 기자
2024.01.2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