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내무부 쓰렁봉행 차관, 입법회 쏟 소반다 부위원장’ 정치학 박사학위 취득
개인의 재능과 능력 존중을 통한 ’국내·외 박사학위 트랜드’ 주도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지난 2012년에 설립됐으며 세계 최초 신개념 교육제도 발명 특허에 의한 재능경력인증 학위를 수여한다. 지난 7월 7일 ‘캄보디아 내무부 쓰렁봉행 차관과 쏟 쏘반다 입법회 부위원장’이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의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사진 좌측부터 쓰렁봉행 차관, 함기철 이사장, 쏟 쏘반다 입법회 부위원장. 사진=원금희 기자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지난 2012년에 설립됐으며 세계 최초 신개념 교육제도 발명 특허에 의한 재능경력인증 학위를 수여한다. 지난 7월 7일 ‘캄보디아 내무부 쓰렁봉행 차관과 쏟 쏘반다 입법회 부위원장’이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의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사진 좌측부터 쓰렁봉행 차관, 함기철 이사장, 쏟 쏘반다 입법회 부위원장. 사진=원금희 기자

2020년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는 세계 각국의 경제에 크고 작은 피해와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가져왔다. 이런 상황에서도 신한서재능경영대학원의 특별학위 수여식은 중단없이 진행했다. 

신한서재능경영대학원은 지난 7월 7일 오전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한서아카데미 별관에서 박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함기철 이사장, 최재구 예산군수, 정영수 시사경제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다수의 한국, 캄보디아 방문객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캄보디아 내무부 쓰렁봉행 차관과 쏟 쏘반다 입법회 부위원장’에게 학위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절차에 준한 재능경력인증 정치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이들은 정치, 경제, 행정 등에서 캄보디아 정부와 국민을 위해 큰 역할을 수행 중인 현직 관료다.

함기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한서재능대학원은 획일화, 표준화된 제도권 교육프로그램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개인의 소질과 능력 존중을 통한 학위 수여를 진행한다”며 특히 “차별화되고 창조적인 학위 수여 방식을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은 쓰렁봉행 차관과 쏟 쏘반다 부위원장이 캄보디아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7월 7일 오전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한서아카데미 별관에서 박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 후 자리를 함께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금희 기자
지난 7월 7일 오전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한서아카데미 별관에서 박사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행사 후 자리를 함께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금희 기자


◆글로벌 박사학위를 선도하는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지금 전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을 넘어 3차원 가상현실 공간인 메타버스 내에서 사회·경제·문화·교육 등의 생활을 가속화하고 있다. 5G(5세대 이동 통신) 상용화에 따른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의한 온라인 비대면 활동은 현실과 가상 공간의 경계를 허무는 전환점을 가져왔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합해 기존의 천편일률적 암기식 위주의 학습과 잦은 교육정책의 수정과 규제를 혁신할 교육의 새 패러다임 정착을 위해서는 고도화된 인재 영입이 절실하다. 인재는 교육을 통해 양성한다. 

이 중심에선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이사장 함기철)은 기존 정규대학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한국의 대학교육은 제도권에 얽매여 학위제를 고집하는 기존 틀에 묶여있다. 
현재 사회 전반의 경제 구조 및 운영체제 등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직장은 없어지고 직업만 남아 산업계, 학술계 등 모든 분야에서 재능과 경력을 갖춘 지도자가 사회를 견인하고 있다.

이 무대를 이끌어갈 인재의 발굴·육성을 위한 공교육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모든 직업군에서 갈고 닦은 경력을 수용하고 그 능력을 가치로 평가하는 것이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의 재능경력인증학위다.

메타버스 시대에는 재능과 경력을 고루 갖춘 인재들이 교육시스템의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개개인의 특기와 장점을 발휘해 다양성을 인정받은 인재들의 독창적 창의성은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지난 2012년에 설립됐으며 세계 최초 신개념 교육제도 발명 특허에 의한 재능경력인증 학위를 수여한다. 국내발명특허제도 소유 및 국제발명특허 PCT에 등록돼 있다. 현재 미국, 캐나다, 인도, 중국, 필리핀, 일본, 유럽 EU 등과 국제특허등록 신청 및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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