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진정성 있는 후보, 양천 발전과 정치개혁의 최고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전 구의원들이 23일 오전 신월동에 위치한 이용선 선거사무실에서 오는 4월 총선 이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좌측부터 박종호, 신상균, 심광식, 정순희  전 양천구의원. 사진=원금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전 구의원들이 23일 오전 신월동에 위치한 이용선 선거사무실에서 오는 4월 총선 이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좌측부터 박종호, 신상균, 심광식, 정순희  전 양천구의원. 사진=원금희 기자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천을 전 구의원들이 23일 오전 신월동에 위치한 이용선 선거사무실에서 오는 4월 총선 이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양천구의회 심광식, 신상균, 정순희, 박종호 전 구의원들은 “이용선 예바후보야말로 검찰 독재 정권 심판과 지역발전을 위해 크게 일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며 “모든 사람에게 진정성으로 다가서고, 올바른 인성을 가진 보기 드문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간 그 누구보다 양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현 정부에 맞서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 정치개혁에 견인차 역할을 할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선 예비후보는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준 전 구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총선 승리, 나아가 양천 발전과 정치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양천을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경선 ARS 여론조사 투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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