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김종효 기자] 정부가 게임산업을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보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5월 14일 낮 12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에 위치한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네오위즈, 컴투스, 엔에이치엔(NHN), 펄어비스 등 게임사,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학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다.게임산업은 고성장을 거듭하며 많은 일자리 창출하고 있는 온라인 경제의 중추이자,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여가 문
김종효 기자
2020.05.14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