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배우 한지민이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20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조카를 소개할게요! 520(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한지민 웨이보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이 조카의 볼뽀뽀를 받고 행복한 엄마 미소 짓고 있다.

중국에서는 ‘520’의 발음이 워아이니(我爱你, 사랑해)와 비슷해 5월 20일을  고백데이로 부르고 있다. 

사진을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한지민 엄마 미소 훈훈해” “한지민 조카도 귀엽다” “한지민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지민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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