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지난 1분기 동안 영업이익 15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140억원 대비 1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10억원으로 전년보다 6.7%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3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