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치매예방 위해 문화예술 치유 지원 사업 시작
성북구, 치매예방 위해 문화예술 치유 지원 사업 시작
  • 원선용 기자
  • 승인 2019.06.19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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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치유 프로그램 ‘성북, 오행시’ 운영
지난 6월 18일 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 성북문화재단,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 및 치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성북구 제공
지난 6월 18일 성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 성북문화재단,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 및 치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성북구 제공


성북구가 성북문화재단과 함께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치매예방형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 - 성북, 오행시(성북의 오늘은 행복한 시간입니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성북여성회관에서는 치매 발생 고위험 노인을 모집해 각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 예술치료사와 예술가의 협력을 통해 치유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예술의 창의적, 치유적 힘을 통해 정서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이번에 시행하는 ‘성북, 오행시’ 프로그램은 치매 발생 고위험,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컬 치유 프로그램이다.
지난 인생의 한 부분을 스토리텔링과 기억(이미지), 음악(노래), 몸(춤)의 요소로 구성하고, 지역축제에 참여하여 공연하는 전 과정을 담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참가자 개인에게는 예술활동을 통해 표현의 기회를 제공해, 인지기능 및 자존감 향상 등 개인의 심리문제를 극복하고 사회적으로는 생활권 내 문화기반시설과 협력으로 문화안전망을 구축해 치매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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