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폴리텍대학, 명분 보다 ‘실리’ 인지도 상승
강서폴리텍대학, 명분 보다 ‘실리’ 인지도 상승
  • 원금희 기자
  • 승인 2018.12.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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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학위과정... 학령인구 감소추세 불구 접수율 482%
하이테크 과정 ‘스마트금융ㆍ정보보안ㆍ출판편집디자인’ 접수율 급상승
노정진 학장, “폴리텍대학은 4차 산업혁명의 새 직업군 창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전경.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전경.

 

학령인구 감소추세에도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노정진)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서울강서캠퍼스 2019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2차 접수율이 482%를 나타냈다. 이는 심각한 청년 취업난 속에서 학생들이 명분 보다 실리를 추구한다는 방증이다.

현재 우리사회는 4차 산업혁명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에 폴리텍대학은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하는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직업훈련 강화에 적극 나섰다. 이를 기반으로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허물어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직업군 창출에 주력한다.

서울강서캠퍼스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 하이테크 관련 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스마트금융ㆍ정보보안ㆍ출판편집디자인’ 학과가 여기에 속한다.

스마트금융과는 핀테크(Financial+Tech) 관련 기술인 ▲웹 및 모바일 프로그래밍 ▲블록체인 활용 ▲금융권 빅데이터 활성화 ▲금융권 공동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핀테크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을 기존 금융 산업에 적용, 간편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보보안과는 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 자산 및 시스템을 수많은 공격과 재해로부터 다차원적인 활동을 통해 효과적, 효율적으로 보호하는 학문을 다룬다.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가중되며 전문가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보안엔지니어로 시작해 보안컨설팅, 보안마케팅, 보안심사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직업군이 분포돼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인정받는 직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정보보안과의 미래는 매우 밝다.

출판편집디자인과는 창의적인 저작물을 문자와 그림, 사진, 색상, 여백 등의 요소들을 조화롭게 구성, 종이책이나 전자책 형태의 출판물로 생산하는 과정을 교육한다. 특히 학교에 모든 기자재가 갖춰져 있어 원고, 기획, 편집, 편집디자인, 디지털 인쇄, 재단, 제본의 전체공정이 학과 내에서 가능하다. 출판사 취업을 원하는 모두에게 편집디자인 기초부터 전자책 제작까지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울강서캠퍼스 졸업생 김의진 씨는 일반대학 졸업 후 나름 탄탄한 기업에 입사해 6년을 근무했다. 하지만 날로 급변하는 현실 속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전문 기술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김씨는 과감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스마트금융과에 입학했다.

김의진 씨는 1년 동안 최고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 학과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베스핀글로벌 기업에 취업했다. 수준 높은 교육에 힘입어 김씨는 입사 후 바로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솔루션 개발에 투입 될 정도로 실력이 출중했다. 현재 직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기업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가트너(전략기술 트렌드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장조사)로 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MSP 2년 연속 매직 쿼드런트에 등재된 회사다. 또 한중일 동아시아 최초 퍼블릭 클라우드 MSP 등재 업체며,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글로벌 TOP20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노정진 학장은 “우리 대학은 하이테크 과정을 포함한 13개 학과에서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술대학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꿈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강서캠퍼스 정시모집기간은 12월 29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다. 하이테크 과정 1차 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며 1월 2일까지다. 2차는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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