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양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현판식이 진행됐다. 신상균 구의회의장(사진 왼쪽), 김수영 구청장이(가운데) 현판을 걸고 있다. 구는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 영유아 보육시설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체계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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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희 기자
sisa200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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