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더불어민주당 경만선 전 시의원이 발산역 3번 출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10일 더불어민주당 경만선 전 시의원이 발산역 3번 출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만선 전 시의원이 지난 4일 오는 11일까지 발산역 3번 출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단식 농성을 벌인다.

그는 “농수산물 유통센터가 자리한 강서구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해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경 전 의원은 유연하지만 강하고 합리적이지만 확실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10일 더불어민주당 경만선 전 시의원(우측)이 발산역 3번 출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10일 더불어민주당 경만선 전 시의원(우측)이 발산역 3번 출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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