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비 투입해 취약계층과 경로당 난방비 지원해야

사진=강서구의회
사진=강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의회 의원들이 ‘난방비 폭탄’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강서구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난방비 폭탄에 대응하는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강선영, 고찬양, 김성한, 박성호, 박주선, 조기만, 최동철, 최세진, 한상욱, 홍재희 의원은 강서구에 취약계층 난방비 신속 지원 추진을 요구했다.

성명서는 ▲우리구는 즉시 예비비를 투입하여 취약계층과 경로당 난방비를 긴급지원 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추경을 편성한다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은 오로지 구민만 바라보고 구민을 위한 민생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의회 의원들은 30일부터 열리는 제293회 임시회에서 난방비폭탄과 관련, 민생문제 해결을 최일선에 두고 일하겠다는 각오다.

홍재희 강서구의회 원내대표는 “지금은 난방비 인상에 대한 책임을 논할때가 아니라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이 절실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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