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북부청사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모습.사진=양주시청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북부청사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모습.사진=양주시청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북부청사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모습.사진=양주시청
강수현 양주시장 경기북부청사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모습.사진=양주시청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3일 경기도 북부청사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찾아 조문을 했다.

양주시는 11월 5일까지 지정된 국가애도기간 동안 ▲관공서 조기 게양, ▲직원 검정 추모리본 패용, ▲행사·축제 취소 및 연기 등 엄숙한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1일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앞서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은 바 있다.

[시사경제신문=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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