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수캠퍼스, 고용노동부 관계자 현장 방문
서울정수캠퍼스, 고용노동부 관계자 현장 방문
  • 원금희 기자
  • 승인 2021.08.03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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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점검 및 하이브리드 수업 참관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 박성희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점검 및 하이브리드 수업을 참관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서울정수캠퍼스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원금희 기자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 박성희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점검 및 하이브리드 수업을 참관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서울정수캠퍼스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원금희 기자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은  물론 국민일자리 플랫폼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일 오전 박성희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김초경 혁신담당관, 이지현 사무관이 서울정수캠퍼스를 방문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는 서울정수캠퍼스의 코로나19 방역 및 학교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제2공학관 5층에서 수업 중인 ‘이미지메이킹CS강사 양성과정’의 하이브리드 수업을 참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폴리텍Ⅰ대학 이수영 학장을 비롯해 배규환 폴리텍 법인 운영국장 외에 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 4차 산업혁명 선도 대학으로서 신기술분야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0년 스마트자동화 러닝팩토리 로봇융합지원센터를 개관했다.

특히 AI+x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AI산업콘텐츠과, 바이오분석과, 바이오공정관리과 등 4차 산업혁명 기반 학과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그린에너지설비과’에서 ‘지능형빌딩설비과’로, ‘메카트로닉스과’에서 ‘AI로봇자동화과’로 학과개편도 함께 추진 중이다.

생애단계별 평생직업교육 강화를 통해 연령·계층별 맞춤형 교육훈련과 신중년특화과정을 확대 운영해 국민일자리 플랫폼 역할에도 부합하고 있다.

AI+x는 디지털기기와 인간, 물리적 환경의 융합으로 기기가 스스로 정보를 취합하고 생산력을 극대화하는 인공지능 결합 시스템을 말한다.

더욱이 학생회관 2층 전시실에 ‘폴리텍 거점 공유 스튜디오’를 구축 운영할 계획으로 현재 리모델링 중이다.

폴리텍 거점 공유 스튜디오는 ▲이러닝(E-Learning)콘텐츠 제작 및 웨비나(Webinar) 공간 지원 ▲1인 미디어 등 콘텐츠 관련 진로체험 서비스 ▲산학협력단 사업과 연계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콘텐츠 제작 교육실시 및 시제품 홍보 영상 촬영 지원 ▲폴리텍 대학 전체 교원의 이러닝 콘텐츠 제작, 실시간 원격수업 활용과 재학생 UCC등 각종 콘텐츠 경진대회 개최 ▲졸업생 대상 시설 개방을 목적으로한다.

이러닝(E-Learning)이란 electronic의 e와 학습을 의미하는 learning이 합성된 용어로서 기본적으로는 전자적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학습을 의미한다.

웨비나(Webinar)란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의 웹상에서 행해지는 세미나를 말한다.

서울정수캠퍼스 이수영 학장은 “현재 우리 대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비대면과 대면 수업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수업을 실시해 교육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희 기획조정실장은 “지금은 코로나19 방역이 매우 중요한 시기지만 이와 함께 지속적인 직업교육훈련도 필요한 시기”라며 “이런 현실에서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하는 폴리텍대학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박성희 기획조정실장(가운데)이 제2공학관 5층에서 수업 중인 이미지메이킹CS강사 양성과정의 하이브리드 수업을 참관하며 담당교수에게 수업 내용을 전해 듣고 있다. 사진=원금희 기자
박성희 기획조정실장(가운데)이 제2공학관 5층에서 수업 중인 이미지메이킹CS강사 양성과정의 하이브리드 수업을 참관하며 담당교수에게 수업 내용을 전해 듣고 있다. 사진=원금희 기자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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