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이 7일 오전, 양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김 구청장은 재난대책본부장의 자격으로서 재난대책본부 직원 9명과 함께 이날 접종을 했다. 김 구청장은 "일상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은 백신 접종"이라고 강조하면서 구민의 접종을 독려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원금희 기자
sisa2003@korea.com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7일 오전, 양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김 구청장은 재난대책본부장의 자격으로서 재난대책본부 직원 9명과 함께 이날 접종을 했다. 김 구청장은 "일상을 회복하는 가장 빠른 길은 백신 접종"이라고 강조하면서 구민의 접종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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