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두동 26번지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동대문구, 용두동 26번지 일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 이성익 기자
  • 승인 2020.09.11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거비율 90%까지 높여 공동주택 587세대 오피스텔 291실 건립
동대문구 용두1구역 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설 오피스텔 등 조감도. 사진=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 용두1구역 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설 오피스텔 등 조감도. 사진= 동대문구 제공


동대문구가 용두동 26번지 일대 용두1구역(2지구, 3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10일부터 24일까지 재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난 8월 18일 제10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된 바 있다.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등을 위해 지난해 3월 28일부터 3년 간 한시 적용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주거비율 완화(주거, 오피스텔 등 90%+비주거 10%) 기준에 따라, 주거비율을 기존 0%에서 90%까지 높여 2지구는 공동주택 299세대, 오피스텔 171실, 3지구는 공동주택 288세대, 오피스텔 120실을 건립하게 됐다. 전체 연면적 중 15%에 해당하는 156세대(2지구 77세대, 3지구 79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됐다. 

재공람공고는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 기간이 끝난 후 해당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최종 고시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변경 계획을 통해 최초 구역지정 후 20년 간 침체되어 있던 용두1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서울 도심에 소형 주택 및 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의 젊은 층에 주거생활 안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06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