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한양대학교와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협약
성동구, 한양대학교와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 협약
  • 원선용 기자
  • 승인 2020.06.29 13: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진단 구성, 공동 건의 등 전방위적 노력 의지 피력
지난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에서 성동구민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을 촉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성동구 제공
지난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역에서 성동구민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을 촉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성동구 제공

 

성동구가 최근 관내 소재 한양대학교 및 한양여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왕십리역 신설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약속했다.

구는 이달 3일부터 TF팀을 구성했으며, 또 지난 19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GTX-C 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서 개진된 주민들의 왕십리역 신설에 대한 강력한 요구에 따라 추진위원회에서 다음달 31일까지 범국민 서명 운동을 펼친다.

이번 협약식을 구는 지난 25일에는 한양대학교, 26일에는 한양여자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
협약의 주요 내용은 ▴GTX-C노선의 왕십리역 유치를 위한 추진단 구성 ▴GTX-C노선의 유치를 위한 국토교통부 공동건의 등이다. 성동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학교와 조속히 공동추진단을 구성하여 온라인 학생서명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왕십리역은 연간 총 이용인원이 1억 900만명에 달하는 강북지역 최대 환승지로 GTX-C노선이 왕십리역에 정차한다면 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06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