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NOW] 예쁜 카페 여사장님 ‘H퍼즐’, 좌충우돌 자영업자 생존기
[유튜브NOW] 예쁜 카페 여사장님 ‘H퍼즐’, 좌충우돌 자영업자 생존기
  • 김종효 기자
  • 승인 2020.02.20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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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레시피, 혼코노, 브이로그…업그레이드돼 돌아온 ‘H퍼즐’
 

[시사경제신문=김종효 기자] 미모의 카페 여사장님이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우선 채널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녀의 채널명인 ‘H퍼즐’은 ‘퍼펙트하게 일하고, 즐겁게 노래하는’의 앞머리 글자를 따 만들었다. 

채널명에 딱 맞는 유튜브 콘텐츠로 돌아왔다. 이전엔 베이킹, 커피, 힐링, 브이로그 모두를 신경쓰다보니 다양한 주제에 비해 포인트가 부정확했다.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예쁜 미모인데 매력발산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리빌딩한 ‘H퍼즐’은 같은 콘텐츠를 가지고 뭔가 달라졌다. 썸네일부터 시쳇말로 ‘눈정화’되는 미모를 뽐낸다. 같은 콘텐츠지만 좀 더 메시지가 명확해졌다. 채널이 추구하는 바와 같이 카페 레시피 공개를 앞세운 ‘퍼펙트하게 일하고’와, 코인노래방 등에서 깨방정 떠는 ‘즐겁게 노래하는’이 담겼다.

전보다 더 주목을 받는 것은 브이로그다. 단순히 힐링을 목적으로 돌아다니던 것에서 벗어나, 카페사장의 일상으로 범위를 잡아 영상에 담고 있다. 주말 근무나, 유쾌한 손님과의 만남 등을 그리며 2020년 현재, 20대 자영업자의 생존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리빌딩 하기 전에도 강점이었던 부드러운 영상 처리 등은 강화돼 ‘힐링을 주고싶다’는 목적에도 걸맞는다. 연예인 뺨치는 미모와 목소리는 여전하다.

‘H퍼즐’은 “어떻게 보면 여유롭고 한가롭게 일하는 것처럼 보이는 ‘카페’ 속에서 현실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채널의 특징을 설명했다. 또 “카페 메뉴인 커피나 음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혹은 혼자서도 꿋꿋이 일하고 노는 자연스러운 저의 모습을 통해 즐거움과 ‘힐링’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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