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우리동네 돌봄단’ 취약계층 복지 강화
강남구 ‘우리동네 돌봄단’ 취약계층 복지 강화
  • 원선용 기자
  • 승인 2020.02.18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2만여 회 방문 및 맞춤형 서비스
강남구 세곡동에서 활동 중인 우리동네돌봄단 모습. 돌봄단은 취약계층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강남구 제공
강남구 세곡동에서 활동 중인 우리동네돌봄단 모습. 돌봄단은 취약계층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강남구 제공


강남구의 관내 12개 동에서 활동 중인‘우리동네 돌봄단’이 2019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 5700여 가구를 2만여 회에 걸쳐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 주민 55명으로 구성됐으며,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 있다.

돌봄단의 방문 결과 해당 가구는 복지플래너의 상담을 거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난해 관내 12개동에서 활동하면서 취약계층 5700여 가구에 1만2000여 회 안부전화를 하고, 이 중 4700여 가구에 밑반찬 등의 후원품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이미용서비스, 푸드마켓, 가을나들이 행사 등 홀몸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06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