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종이 지적공부 전산화 순차적 추진
은평구, 종이 지적공부 전산화 순차적 추진
  • 이성익 기자
  • 승인 2019.09.19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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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민원서비스 기초 마련

 

은평구가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민원서비스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종이 지적공부의 전산화를 순차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근 폐쇄지적공부 전산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공부는 토지의 표시와 해당 토지의 소유자 등을 기록한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으로 토지의 변천 과정을 밝혀주는 중요한 문서다.

일제강점기에서 1990년대까지 근 100여 년 가까이 종이로 작성해 사용하면서 마모되거나 훼손될 우려와 화재 등에 따른 손실의 위험을 항상 안고 있었다.

이에 은평구는 지난 2006년부터 670장의 폐쇄지적도면 전산화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총 192,600여 장의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전산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폐쇄지적공부의 전산화로 전국 온라인망의 기반을 구축할 뿐 아니라, 자연재해나 재난 등으로 지적공부가 멸실되거나 훼손되더라도 온전하게 복구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구는 서울시의 지적보존문서 온라인 민원발급 서비스 추진계획에 따라 현재는 구청에서만 가능한 폐쇄지적공부의 온라인 민원 발급이 2021년부터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발급될 예정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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