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과 벨기에는 여행 유의 지역
스페인과 벨기에는 여행 유의 지역
  • 백종국 기자
  • 승인 2019.06.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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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전에 꼭 확인하는 국가별 여행경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참조
스페인과 벨기에는 남색경보가 발령된 해외여행 유의 지역이다. 이미지=외교부
스페인과 벨기에는 남색경보가 발령된 해외여행 유의 지역이다. 이미지=외교부

 

[시사경제신문=백종국 기자]  외교부는 6월 13일부로 유럽(벨기에, 스페인), 동남아시아(라오스, 미얀마), 중동‧아프리카(가나, 나이지리아, 모로코, 베냉, 부르키나파소, 에티오피아, 지부티, 토고), 중남미(멕시코, 브라질, 에콰도르, 파라과이) 지역 16개 국가에 대하여 여행경보를 조정하거나 신규 발령하였다.
  
이번 외교부의 여행경보 조정에서는 벨기에 브뤼셀 및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대한 여행경보는 기존 황색경보에서 남색경보로 하향 조정되었다.

2016년 3월과 2017년 8월 바르셀로나 테러 이후 두 지역에서는 추가 테러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벨기에와 스페인 당국이 대테러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외교부는 평가했다.
  
부르키나파소 북부주의 기존 황색경보 발령 지역, 중북부주, 중동부주 및 말리 접경 40km 이내 지역에 대해서는 기존 황색경보가 적색경보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들 지역에서는 테러와 납치 등 강력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베냉의 알리보리주 북부 및 동부, 보르구주 동부의 여행경보 미발령 지역에는 황색경보가 신규 발령되었고, 여타 여행경보 미발령 지역 전체에도 남색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베냉의 전반적인 치안상황 악화에 따른 것이며, 특히 알리보리주 북부 및 동부, 보르구주 동부의 경우 인접국인 니제르와 나이지리아의 정세불안으로 인해 위험 수준이 더욱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여행경보 조정 상세 내역 및 단계별 행동요령, 국가별 최신 안전정보 등은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행경보단계별 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1단계 남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유의
2단계 황색경보 :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예정자 여행 자제
3단계 적색경보 : 체류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4단계 흑색경보 :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여행예정자 여행 금지
특별여행주의보 : 여행경보 3단계에 준하는 효과
특별여행경보 : 여행경보 4단계에 준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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