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회공헌... 사랑ㆍ희망ㆍ문화 나눔의 ‘꿈트리’ 만든다
현대건설이 해외에서도 폭넓은 CSR 활동을 펼치며 세계 곳곳에 사랑ㆍ희망ㆍ문화 나눔을 실천한다.
현대건설은 단순 봉사뿐 아니라 건설기술 노하우 전파, 청소년 교육 지원, 꿈키움 멘토링 활동 등 지원 대상자들의 꿈이 실현 되도록 돕는다.
현대건설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해 국내외 20개국에서 40여개 활동을 펼쳤으며 현대건설 임직원 및 봉사자 등 총 3,883명이 연간 2만3천여 시간을 기여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국내, ‘사회공헌위원회 발족’, ‘서울시 사회공헌대상’ 수상으로 사회공헌의 기틀 확립했다.
이와 함께 해외, ‘H-CONTECH 봉사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필리핀/베트남 CSR 관련 사회공헌 상’등을 수상하며 해외 공헌 활동 앞장서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오랜 기간 동안 다각적으로 진행해오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우리 회사가 진출한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자립형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활동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sisa2003@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