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청소년수련관 등 6곳 현장 점검 마쳐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의정활동 역량강화 및 관련 지식 습득을 통한 발전 방안 연구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시설 6곳을 현장 방문했다. 

의원들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서 불구하고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장 상황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 인식 및 해결책 마련 등을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6일 화곡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27일에는 서남물재생센터, 허준박물관, 겸재정선미술관, 강서문화원을 방문하고 마지막 날인 30일은 강서통합관제센터를 집중 점검하고 돌아왔다. 
김병진 의장은 "앞으로 현장 확인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생활정치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서구의회 의원들이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 시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