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운영
금천구,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운영
  • 이다인 기자
  • 승인 2018.03.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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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기초번호 활용, 가로등, 제설함 등 관리번호 표준화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시 위치정보 확인으로 시민안전 확보
금천구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중 공공시설물 검색 화면.
금천구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중 공공시설물 검색 화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그동안 각 부서별로 관리되었던 가로등, 제설함 등의 공공시설물의 위치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관리번호를 표준화하는 등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서비스 이용은 금천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되고, ‘스마트 서울맵’ 앱(App) 서비스도 4월중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의 관리 방식은 통일된 관리번호가 없어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번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구는 각 부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총 11종 8,210개의 공공시설물의 목록과 위치자료를 수합하고 관련 시설물을 대상으로 관리번호 표준화 작업을 실시했다. 

공간적 위치가 확인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설물명’ + ‘도로명’ + ‘기초번호’ 형식으

로 관리번호를 통일성 있게 부여했다. 
또, 구는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위치정보 제공을 위해 서울시 공간정보플랫폼(서울형 지도태깅)을 활용해 시설물별로 속성 및 위치 등 콘텐츠 정보를 작성 및 등록했다.

구 부동산 정보과장은 “각종 안전시설물에 표준화된 관리번호를 부여함으로써 응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으로 신속한 긴급출동이 가능해져 구민안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공간정보 제공 등 구민이 편리한 맞춤형 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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