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시사경제신문
경제/산업산업뉴스
현대건설기계, 유럽 시장 공략 본격 나서벨기에 3만여평 규모 유럽지역 통합 신사옥 완공
2023년까지 글로벌 매출 7조원 달성 목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0  10:00: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현대건설기계 유럽지역 통합 신사옥 준공식을 관계자들이 축하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 주 벨기에 유럽연합 김형진 대사, 벨기에 플레미쉬 정부 필리페 무이터스 경제부 장관, 벨기에 상공회의소 요한 레텐 부회장, 테센데를로시 폰즈 버윔프 시장, 허만 레인더스 림부르크 주지사.

시사경제신문 이재영 기자 = 현대건설기계가 유럽지역 통합 신사옥을 완공하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벨기에 북동부 테선데를로(Tessenderlo)시(市)에서 유럽지역 통합 신사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주 벨기에 유럽연합 김형진 대사, 필리페 무이터스(Philippe Muyters) 벨기에 플레미쉬 정부 경제부 장관, 허만 레인더스(Herman Reynders) 림부르크 주지사 등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만여평 부지에 설립된 이번 신사옥은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할 수 있는 3층 규모의 건물이다. 대형 부품 물류센터, 전시장, 교육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부품 물류센터는 수용능력이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 유럽지역의 부품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대건설기계는 교육센터를 기존보다 3배 확장, 현지 딜러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울러 스킨십을 강화해 현지 유소년 축구단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인지도 향상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기계 공기영 사장은 "이번 신사옥은 유럽시장에서 현대건설기계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2023년까지 글로벌 매출 7조원을 달성, 글로벌 Top5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시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산업기술 교육훈련학회’ 4차 기술혁명 대비
2
지역경제인 축제 제10회 강서상공대상
3
狂風 비트코인이 뭐길래? 정부 규제안 발표
4
숭실대 법학과 고문현 교수, 한국헌법학회 회장 선출
5
롯데건설, 거주자 편의 주거 서비스 향상
6
현대자동차, 산타가 코나를 타고 아이들을 찾아간다
7
양천구선관위, 내년 지방선거 '공직선거법 준수' 당부
8
박래학 서울시의원, 의정활동의 결실 맺어
9
전철수 시의원, 임대주택 입주민 자살과 고독사 해결책 제시
10
12월 임시국회 돌입, 신경전 치열
회사소개광고안내구독신청제휴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558-3번지 더 파크365 1408호  |  대표전화 : 02) 2645-3337  |  팩스 : 02) 2654-0371
상호명 : 시사경제신문사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영수 | 분쟁조정 기관 표시 : 소비자 보호원 / 전자거래분쟁중재위원회
Copyright 2011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