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복지 증진, 지방자치 발전 등 의정활동 다짐

▲ 동작구의회 의원들이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의원이 참배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 이승재 기자 =동작구의회(의장 최정춘) 의원들은 지난달 후반기 원구성에 이어 23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내 현충탑을 방문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의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조국을 위해 산화(散花)해 가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42만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의정활동에 전념 할 것을 다짐했다.

'푸른동작! 열린의회'라는 의정목표를 걸고 출발하는 제7대 후반기 동작구의회는 구민의 소망을 실현하는 소통하는 의회를 정립해 나가고,구청과 구민 모두가 유익하고 함께하는 상생의회를 지향하는 방침으로 42만 구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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