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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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김주현 기자]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앞에서 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 등 26개 단체 관계자가 '비판언론 죽이기·정치 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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