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경로당 방문 모습.사진=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경로당 방문 모습.사진=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경로당 방문 모습.사진=포천시의회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경로당 방문 모습.사진=포천시의회

[시사경제신문=하인규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소통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서과석 의장은 지난 1월 8일 선단7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신읍7통 및 유한아파트 경로당, 관인면 초과1리 경로당 등 20여 곳을 방문하면서 경로당에서 만난 어르신들과 일상생활의 어려운점이나 경로당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과석 의장은 “우리 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우리 포천시의회가 제심합력(齊心合力)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며 “한분 한분 어르신들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여 고령화 사회 속 어르신분들께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는 의회를 위해 경로당 등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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