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인 의장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 구민이 살기 좋은 동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2024년 동대문구의회 신년 인사회. 사진=동대문구의회
2024년 동대문구의회 신년 인사회. 사진=동대문구의회

[시사경제신문=서아론 기자]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3층 행정기획위원회실에서 갑진년(甲辰年) 새해, 구정 발전을 다짐하는 ‘2024년 동대문구의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이태인 의장, 정성영 부의장, 이강숙 운영위원장, 손세영 행정기획위원장, 한지엽 복지건설위원장 등 19명의 모든 동대문구의회 의원과 이인근 동대문부구청장 비롯한 구 간부, 인택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사무국 직원, 언론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2024년 동대문구의회 의정방향을 제시하고 집행부와 함께 소통과 화합하며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인 의장은 신년사에서 “2024년 희망과 비상을 상징하는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갑진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면서 “가파른 물가상승과 가계부채 증가,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인한 실질소득 감소, 얼어붙은 시장경제로 고단한 상황이었지만 우리 동대문구의회 의원 19명 모두는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밝혔다.

이어 “2024년에도 제9대 동대문구의회 의원 19명 모두는 구민의 대변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이 행복한 동대문구, 구민이 살기 좋은 동대문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집행부에 대해서도 “그 어느 때보다 고심하고 심도 있게 논의한 끝에 통과된 올해 예산이 구민의 일상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특별히 노력을 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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