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시 50분즈음 종로 경운동 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에서 약 15m 높이의 가림막 위쪽 부분이 무너져내렸다. 사진=이재영 기자
30일 오후 1시 50분즈음 종로 경운동 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에서 약 15m 높이의 가림막 위쪽 부분이 무너져내렸다. 사진=이재영 기자
30일 오후 1시 50분즈음 종로 경운동 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에서 약 15m 높이의 가림막 위쪽 부분이 무너져내렸다. 사진=이재영 기자
30일 오후 1시 50분즈음 종로 경운동 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에서 약 15m 높이의 가림막 위쪽 부분이 무너져내렸다. 사진=이재영 기자

[시사경제신문=이재영 기자] 30일 오후 1시 50분즈음 종로 경운동 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에서 약 15m 높이의 가림막 위쪽 부분이 무너져내렸다.

이 사고로 옆 상가 건물 유리창이 일부 파손 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과 종로구청은 안전조치 여부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 50분 즈음 종로 경운동 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에서 약 15m 높이의 가림막 위쪽 부분이 무너져내리면서 옆 상가 유리창이 파손됐다. 사진=이재영 기자
​30일 오후 1시 50분 즈음 종로 경운동 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에서 약 15m 높이의 가림막 위쪽 부분이 무너져내리면서 옆 상가 유리창이 파손됐다. 사진=이재영 기자
​30일 오후 1시 50분즈음 종로 경운동 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에서 약 15m 높이의 가림막 위쪽 부분이 무너져내렸다. 사진=이재영 기자​
​30일 오후 1시 50분즈음 종로 경운동 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에서 약 15m 높이의 가림막 위쪽 부분이 무너져내렸다. 사진=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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