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 실전 투자 시 필수 체크리스트 총정리
초심자도 쉽게 이해 가능한 상세 설명, 사례 제시 
“부자들의 돈이 몰리는 곳, 그 흐름에 따라 투자”
현재 가장 주목받는 재테크, 부동산개발 A to Z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동산개발사업을 해라' 책 표지. 사진=도서출판 나비의활주로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동산개발사업을 해라' 책 표지. 사진=도서출판 나비의 활주로

[시사경제신문=서아론 기자] 신탁업계에서 최연소 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부동산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는 사업가 김성은이 평생의 연구와 실전 투자 노하우를 담은 ‘대한민국에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동산개발사업을 해라’를 출간했다. 

그는 신탁업계 최초로 30대 초반에 최연소 팀장을 역임하며, 마스터그룹의 총괄대표로서 부동산개발시행, PM(부동산개발 컨설팅), 투자자문, 부동산개발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부동산 철거사업을 시작으로 창업과 부동산을 융합한 온라인 플랫폼 ‘명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그룹사의 사업 다각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첫 작품으로 그동안 쌓아온 사업 노하우를 반영해 투자자들을 가장 올바른 투자의 길로 안내해주는 지침서로서 설명하고 있다. 

김성은 저자는 “부동산은 정보 공유가 쉽지 않다는 제한성을 가지고 있고 직접적인 현장 체험 없이는 배우기가 쉽지 않다”며 “수많은 지식과 폭넓은 이해에 대한 부담감으로 부동산개발에 대한 접근을 미리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다가서서 돈의 흐름을 읽는데 도움이 되는 부동산 투자시장의 현황과 미래를 꿰뚫는 통찰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 초심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편한 방식으로 내용을 풀어냈다”며 “부동산개발에 관심있는 이를 비롯해 관련 학과 진학을 원하거나 재학중인 학생, 업계 종사자 전체가 보면 좋은 서적으로 완성했다. 부동산개발 사업을 통해 부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반드시 꿈을 이루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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